Go ye therefore, and make disciples of all the nations...

[19] 용감한 나라 몽골 - 유목적 문화의 이해

항목

정탐정보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07.02

조회

5878

용감한 나라 몽골


 

[관리자

1. 공식국명 : 몽골(Mongolia) – ‘용감한’이라는 뜻
2. 인    구 : 약 270만명
3. 기    후 : 기온의 일교차 및 연교차가 크고 건조한 대륙성 기후
4. 면    적 : 1,567,000㎢ (한반도의 7.4배) – 목축지 80%, 산림 10%, 경작지 1%, 기타 9%
5. 수    도 : 울란바타르(Ulaanbaatar)
6. 주요민족 : 할흐몽골족 79%, 카자흐족 5.9%, 중국계 2% 등 17개 부족
7. 주요언어 : 할흐몽골어 90%, 투르킥-러시아
8. 종    교 : 라마불교 90%이상, 이슬람교 5%, 기독교 1%
9. 역    사 : B.C 20 C부터 몽골 초원~카스피해간 중앙아시아에 유목민이 활동하였는데 흉노족(훈족)이 최초의 통일국가를 형성하였다. 1206년 테무진이 몽골지역을 통일하고 대회의에서 정식으로 최고의 권력을 상징하는 칭기스 한(Chinggis Khan)이라는 칭호를 받으며 대 몽골제국 시대를 열었다. 그의 3남인 어게데이(태종)가 황제위를 이어받았고, 어게데이의 아들 5대황제 쿠빌라이한은 1279년 남송을 멸망시킨 후 수도를 하르호름에서 중국 북경으로 옮기고, 국호를 원이라 고쳤다. 쿠빌라이 한 사후 정치적 혼란과 재정파탄, 홍건적의 난 등으로 인한 지속적인 쇠락속에서, 마지막 황제 토곤터무르가 1368년 명군에 패해 북쪽으로 도망감으로써 원 제국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이후 몽골은 청과 중국의 지배 속에서 러시아, 일본, 중국과의 내전을 치룬 후 1921년 7월 11일 실질적으로 독립을 하였다. 1924년 수도를 울란바타르로 개명하고 세계에서 2번째로 사회주의 국가 탄생을 알렸으나, 1990년 7월에 인민혁명당(공산당)이 1당 독재 포기를 선언하고 다당제 아래 최초의 자유총선거를 실시하였다.
1992년 1월에 신헌법을 제정하고 국호를 ‘몽골인민공화국’에서 ‘몽골국’으로 변경하였으며, 1992년 6월 28일 신헌법에 의한 최초 국회의원 총선거를 실시하였다.

10. 지    리 : 몽골은 1,566,550㎢ 로 그 크기는 한반도의 7.4배, 남한의 17배에 해당하고 세계에서 17번째로 큰 넓이를 차지하고 있다. 몽골의 가장 북쪽은 52°09¹이며 가장 남쪽은 북위 41°35¹이고 남북의 길이는 1,259㎞이다.
또한 국경선의 총 길이는 8,158㎞ 이며, 북쪽으로는 러시아와 3,485㎞ 접해있고, 남쪽으로는
4,637㎞ 중국과 접해있다.

11. 기    후 : 전형적인 대륙성 기후로 겨울이 길고 추우며, 여름이 매우 짧다. 1년에 구름이 없는 날이 257일이나 되는 등 맑고 높은 하늘을 항상 볼 수 있으며, 11월부터 3월까지는 영하를 나타내고 특히 1월~2월은 영하 15도가 보통이며, 겨울철 야간에는 영하 30도까지 내려가는 반면, 여름에는 33~38도까지 올라가지만 습기가 없고 건조하기에 그늘에 있으면 시원하다. 몽골은 고도가 높은 나라이므로 여름철 저녁이면 서늘하게 느껴진다.

12. 사회문화 : 인구는 270만명인데 그 중 80만 명이 수도 울란바타르에 몰려 살고 있다. 군대는 징병제로 복무기간은 1년이다. 몽골민족은 수많은 종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대부분이 할흐족이고 나머지 종족을 모두 합쳐서 몽골족이 89%, 카자흐족이 6%, 중국계가 2%를 이루고 있다.
종교는 라마불교가 주류이고 이슬람교와 기독교도 급속도로 전파되고 있다. 시차는 한국보다 1시간 늦지만 4월초 썸머타임을 실시하면 한국시간과 같아진다. 음력 정월 초하루를 차간사르라 하여 한국인의 설과 같이 크게 쇤다.
(07.02)

 

이전글

[20] 1세기와 21세기 삶이 공존하는 나라 - 아프카니스탄

관리자

02.10

다음글

[18] 한반도는 아직 선교의 대상

관리자

04.0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 28:19-20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