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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40일간의 아프카니스탄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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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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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등록일

02.10

조회

8118

40일간의 아프카니스탄 생활

카불은 아프카니스탄의 수도이며 3천만인구중 대략 450만~500만의 ㅇ니구가 밀집된 지역이며 이 도시 전체는 전쟁박물관처럼 여기저기 성한데 없이 폐허와 재건이 나란히 공준하는 이상한 나라의 모습을 봅니다.
과도정부 공화국 성립후 카르자이 대통령의 지도력과 유엔, 미국, 영국, 독일, 한굴, 일본, 중국 등 여러나라의 원조로 이들의 30년간 전쟁에서 재건하기 위한 생존 전쟁이 다시 시작되었다.
영국-아프칸 전잴 10년, 구소련-아프칸 전쟁 10년, 탈레반 과의 전쟁 10년 이 기간동안 이들의 마음속엔 오로지 한가지 살아야한다는 일념밖에 없는듯했다. 거짓말을 해도 되고 나를 인정치 않는 자와는 대립과 전쟁으로 싸워야야한다. 불신은 기본이다. 서로 믿지 못한다. 이사람은 이렇게, 저 사람은 저렇게 말해도 누구의 탓으로 돌릴 수 없다.
한국의 코이카 지원으로 병원, IT센터, 직업훈련원, 공무원교육원, 정부부처 전문가 파견 기술자문, 태권도 사범, 축구감독 등 엔지오 및 쉘터 건축등 허다하다. ㅅㄱ ㅅ의 창의적 접근은 엔지오 집짓기, 병원 운영, 아이티 기술 지원, 중보 ㄱ ㄷ, 스포츠 전문가를 통한 ㅅ 교 가 가능하다. 원리주의 이슬람 세력인 탈레반이 물러간후 전쟁에 대한 시달림이 너무 만연되어 있다. 또한 큰 문제는
종족적으로 파쉬툰족(약 50%), 타직족(19%), 하자라족(12%), 우즈백족(9%) 간의 전쟁중 원수가되어 서로 죽이고 이간된 괴리로인하여 융합이 어렵다. 아직도 "Parkistan" 정부쪽에서 탈레반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한다. 마약재배가 심각하고 유엔의 지원이 있긴하지만 남부지방은 마약이 수입원이다. 1세기의 삶과 21세기의 삶이 공존하는 아프카니스탄!
공식적으로 카불은 하루에 한-두시간 전기가 들어오며 대부분 디젤발전기를 사용하여 전기를 만든다. 500~600만명 이상이 난민이 이란, Parkistan에거주하고 있으며 집에는 상하수도 시설이 거의 없으며, 도로 포장이 거의 되어 있지 않아 먼지에 먼지를 마시며 살아야한다. 민족적으로 최근 어느나라의 지배를 받지 않았다는 자긍심이 강하다. 문화적 우월성을 강조한다. 그러나 아프카니스탄의 탄생배경을 보면 알라가 지구를 만들다가 남은 찌거기를 어디다 버릴까하여 내 던진 곳이 아프카니스탄이라고한다. 산이 많은 나라. 몽골(무굴)제국의 후예에 의해 수백년간을 지배를 받았던 나라...
아직도 칼라풀 아프카니스탄의 모습이 칼라로 보이지 낳고 흙백사진으로 보이고 한쪽은 그나마 흐릿하게 보일뿐이다. 많은 재건의 시간을 요한다. 프로젝트의 형태의 팀 사역으로 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다. 극소수의 ㅋ ㄹ ㅅ 찬이 있으며 복음에 대해 생각보다는 개방적이다. 주님의 지혜로 주님의 은혜로...

사랑하는 늘사랑 형제 자매님

저는 지난 12월 30일부터 2월 6일까지 아프카니스탄의 수도 카불에서 정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아프카니스탄의 정보통신부 정보통신국 기술자문역으로 와있읍니다.

아무나 쉽게 올 수 없는 곳이기도하지만 특히 그리스도인으로서 이곳의 영적인 상태와 상황을 파악하고자하는 마음이 일보다 앞서서 가는 곳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이들의 문화와 역사와 언어와 종교에 대해 묻곤합니다.

2001년 9.11테러이후 탈레반 세력을 몰아내는 미군과 나토연합군의 힘으로 카불과 전지역을 점령했던 탈레반 세력은 이제 "Parkistan"의 일부지역에서 때를 기다리며 피의 전쟁을 다시기도하고 있는 정국이 불안정하고 특히 외국인이 함부로 현지인 도움없이 돌아다니기에는 여간 위험한 곳이 아닙니다. 특히 칸다히르의 남부지역이 더욱 그러합니다. 그러나 곳곳엔 민주주의 공화국의 제도와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조금씩 이들의 생각속에 물질에 대한 전쟁이 도처의 거리 시장에서 볼 수 있읍니다. 25년여간의 내전으로 도시 전체는 전쟁 박물관이나 다름없으며 종족(타쉬툰족(50%이상), 타직족, 하자라족 등)간의 갈등과 미움이 전쟁상처로 남아 있으며 그러기에 불신의 영이 이들속에 깊이 박혀있읍니다. 게다가 이슬람의 규율속에 얽메여 전도의 문은 사실상 닫혀있읍니다. 그러나 이곳에 카불지역에만도 70여명의 ㅅㄱ ㅅ 가 활동하고 있으며 나라 전체적으로는 200여명이 활동하고 있읍니다.

제가 본 이곳의 전도 접근 방식은 태권도 사범을 통한 스포츠 선교, 한국의 IT강국으로서의 IT 전문가 선교, 의료 선교 와 중보기도 사역등이 현재로선 이들에게 먹힐 수 있는 접근인것 같습니다. 어쩌면 우리네 신앙생활이 이슬람의 고집스러운 종교적 전통과 의식 과 연습을 볼때면 너무 평화모드에 젖어 영적으로 무장해제된 상태로 노출되어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따를때에 성령님께서는 우리가 원수들을 향하여 전쟁모드가 되어 전투해나가기를 갈망하신다. 모든 관공서마다 거리의 경찰 및 정부군들이 있는 길목마다 총을 든 이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도 영적으로 께어 총을 들고 경계모드를 늦추어서는 안됨을 강력히 느낍니다.
이들 이슬람교도들은 자신들의 믿는바를 위하여 기꺼이 목숨을 내 놓을 준비와 목적 달성을 위해 오늘도 철저한 종교의식을 강요하고 있읍니다.

그러나 희망이 보이는 것은 중보 기도로, 스포츠 태권 사범으로 국가대표팀을 기르며 영향력을 미치는 스포츠선교로, 또 IT 센터를 통한 선교로 이들속에 천국이 침노되고 있음을 감지합니다. 그리고 조용히 언어 교육 과정을 통한 친구사귀기 선교로 ...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아직 분출되지는 않았지만 언제나 하나님의 때에 화산이 폭발처럼 분출될 것이다. 문이 열릴 것이다. 아직까지는 공식적인 교회가 이곳 카불에는 하나도 없으며 아마도 전국적으로도 없을 것이다.

이나라는 아직은 매우 가난합니다. 어쩌면 이때가 복음을 전하기에 좋을 때일지 모릅니다. 배고품이 있기에 여러가지로 영향력을 미치는 한국인에 대한 인식이 매우 좋은편입니다. 아프칸의 지티에이의 활동을 통하여 연합되고 중보와 나눔을 통해 견고한 하나님의 베이스 캠프와 요세가 만들어져가고 있음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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