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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일 스마트_소셜_방학_생활.pdf [200.06 KB]   Download : 462
스마트 소셜 방학 생활

2011년 6월
4개월간의 수업 기간이 끝나는 6월 중순쯤이면 가장 반가워할 사람은 아마도 한학기 수업
을 마무리하고 방학을 맞이하는 학생들일 것이다. 방학은 또 다른 말로 휴가이기도하다. 그동
안 받았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쉼이 필요한 시간이다. 그렇다고 계획없이 마냥 쉼으로
끝나는 방학을 맞이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알찬 방학을 맞이하고 자기 계발의 영역을 넓
히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중요한 기간이기도하다.
하루가 다르게 과학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사회 활동의 양상도 많이 변해가고 있다. 그중
최근에 가장 많은 삶의 변화를 가져오게 한 것은 스마트 폰의 등장일 것이다. 말 그대로 잘
활용하는 사람들에겐 스마트한 장치가 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겐 덤덤한 장치로 끝날 것
이다.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과 사회생활의 다변화로 인한 다양한 서비스가 이 스마트 디바이
스를 통하여 이루어지기 시작하였다.
아날로그적 사고와 정서에 오랜 기간 동안 젖어있던 세대들은 홍수처럼 밀려오는 미디어의
강압적(?) 도전에 어찌해야할지 머뭇거리게 된다. 마샬 맥루한은 “미디어는 인간의 확장”이라
고 했다. 신문은 눈의 확장이고, 라디오는 귀의 확장이고, TV는 눈과 귀의 확장이고, 전화는
귀와 말소리(입)의 확장이고 자동차는 발의 확장이다. 오늘날의 인테넷과 스마트폰의 등장은
하이터치 시대에 손끝으로 말을 대신하려는 눈과 귀와 입과 손과 발의 융합을 이끌어 내려고
시도하고 있다.
아날로그 시절엔 감성과 이성(의지)과 지성이 협동적이었지만 디지털시대에 와선 각자 따
로 분리되어 경쟁하고 있는 느낌을 받는다. 포스트모던시대엔 융합이라는 키워드가 많이 등장
하고 절대기준과 경계로부터 벗어나려한다. 세계는 원하든 원치 않든 우리를 스마트 모바일시
대로 이끌어내려 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나날의 삶은 우리가 어떤 일을 하느냐 뿐만 아니라
우리가 어떤 사람들과 함께 있는냐”에 따라서도 달라진다는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말에 동의가
된다. 칼 구스타프 융은 “나는 진정한 “내”가 되기 위해 ‘너’를 필요로 한다“고 피력하였다.
어쩌면 우리는 진정한 “나”의 전부를 알려고 “너”라는 거울과 스마트 소셜 미디어를 통해 찾
아내려고 노력중인지도 모른다. 현대인은 개성을 중요시하며 나의 브랜드를 여러 가지 모양으
로 나타내며 계절 따라 옷을 갈아입듯 자신의 숨겨진 정체성과 진실성을 표현하려고한다.
정보를 한곳에 모아두어 찾는 이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지식 독점 포탈중심인 웹 1.0 시대
에서 이제는 “참여”, “공유”, “공개 ”, “연결 ”이라는 키워드로 설명되어지는 평평한 세상을 만
들려는 웹 2.0 시대를 살고 있다. 페이스북(Facebook), 트위터(twitter), 카카오톡(Kakaotalk),
미투미(me2me), 링크드인(LinkedIn), 미투데이(me2day), 구글(Google), 빙(Bing), 유튜브
(Youtube), 위키피디어(Wikipedia) 등 우리와의 거리가 한결 가까워지고 있다. 드디어 스마트
커뮤니케이션의 혁명이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고 스마트 빅뱅이 진행중이다. 이렇게 열광
을 받게되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지는 것은 현대인
의 생활이 개인주의 중심으로 흐르면서 소통이 부족했기때문일 것이다.
스마트 소셜 방학을 만들어나가는 비결은 소통의 시작을 위한 투자에서 시작된다. 웹 2.0
시대를 넘어 웹3.0 시대로 진화하려는 시점에 참여하고, 공유하고, 공개하고 연결시켜주는
소셜 서비스를 요청하길 바란다. 소통의 매체로 자리매김한 인맥중심의 페이스북이나 140자의
짧은 단문을 통한 회원간의 빠른 정보 교환 서비스인 트위터는 소셜미디어로서의 역할이 크
다. 국내에서 대단한 인기를 끄는 스마트 채팅 공간을 제공하는 1:1, 다:다 카카오톡도 소셜미
디어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사랑한다는 말만하기보다 달려가 포옹하는 것이 더 적극적인
표현이듯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나를 중심으로 사방 팔방으로 나를 알리고 다른 사람들과
서비스를 끌어들이는 push-pull 서비스이다. 개학후 남아있는 방학 생활은 클라우드 컴퓨팅
공간에 뿌려진 나의 생각과 지식과 인연(연결)일 것이다. 스마트 소셜 인연! 방학이 즐거워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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